가와조에 카페 가찬-노-사토 ~어머니의 마을~

시라하마정의 해안에서 차로 40분정도 달린 산간에 있는 가와조에 지역에는 폐교가된 가와조에 중학교의 교사를 이용해서 지역 여성 그룹 「가와조에 가찬-노-사토 (어머니의 마을) 」가「가와조에 카페 가찬-노-사토」를 영업하고 있습니다.

그 그룹은 2012년부터 과소 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되고 지역 산품의 가공품 판매와 도시락 주문 판매 등을 실시해 왔습니다. 그 경험을 활용해서 카페에서는 지역 야채등을 사용한 따뜻한 손수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또한 특산물인 가와조에 차도 마실 수가 있고 그 찻잎을 이용한 과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매달 한번밖에 영업하고 없습니다만, 학교의 교사인 그리운 분위기와 따뜻한 가찬들의 환대를 즐길 수 있으니까 꼭 한번「가와조에 카페 가찬-노-사토」에 오세요!!

◇영업날 : 매달 셋째 토요일

◇시  간 :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

◇장  소 : 와카야마현 니시무로군 시라하마정 이치카노1166번지 (가와조에 중학교 교사 1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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